책소개
누구나 '1인 기업가'가 될 수 있다!『1인 기업이 갑이다』는 더 이상 안정과 풍요를 가져다주지 못하는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계발하여 1인 기업가가 되는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인부터 주변 지인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가 넘는 사례를 통해 자기...
<10년 전에 비해 백만장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몇 배로 빨라졌다.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지적 자산을 자본으로 해서 소규모 기업을 운영해 부를 축척했다.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지만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런 위기의 시대에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토대로 1인 기업을 준비한다면 남다른 인생, 갑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은 사람, 지금 하는 일이 재미없고 내가 꿈꾸는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나는 두 달 전 회사를 뛰쳐나와 어떤 인생을 살지 로드맵을 그리는 도중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회사에 입사한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며 매달 나오는 월급으로 위로를 받지만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1인 기업을 운영하는 1인 사업가는 다르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 긴 시간을 투자하며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나만의 스토리는 명함 속의 화려한 타이틀 보다 ‘나’를 더 오래도록 기억하게 한다.
(페이지 117)
저 스스로의 스토리에 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어떤 의미로 스토리라는 소재로 부여를 했는지
제가 이해 한 것의 스토리의 개념을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IT업계의 기획부서에서 일을 한 때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과 어플 제작을 병행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 였습니다.
+ 홈페이지와 어플 페이지들을 인테리어하는 디자인 부서
+ 홈페이지와 어플에 반영되는 기능들을 적용해서 작동되게 프로그램화 하는 개발팀,
+ 그리고 기획기술영업 상담을 하는 기획부 이렇게 부서들이 있었고,
기획부에서 기획기술영업을 하는 것이 저의 업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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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독후감] 1인 기업이 갑이다](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9/07/07/data23161640-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