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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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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욱
독후감
3
책소개 이 책은 ‘상상력’을 키워드로 과학기술을 탐색한다. 상상력이 창의적인 과학기술 연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서 활용되는 과학기술적 상상력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상상력과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과학기술적 상상력의 진짜...
  •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독후감, 빅문 과제, 과학독후감, 과학도서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독후감, 빅문 과제, 과학독후감, 과학도서
    1. 책 선정 이유 빅뱅에서 문명까지의 교양 수업을 듣기 전까지 과학이라는 것은 나와는 먼 이야기로 느꼈다. 특히나 전공이 이과가 아니라는 이분적 논리로 스스로 단정 지으며 과학에 대해서는 잘 들여다보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전자제품 기술에는 관심은 많은데도 말이다. 그래서 지금은 과학과 조금씩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 나름대로 복잡하지 않고 접근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 책을 찾으려고 했다. 그렇게 찾던 중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라는 제목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학자와 과학기술을 ‘상상력’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는 흥미로운 내용일 것이라는 판단에 선정하게 되었다. 2. 저자 및 도서 소개 이 책의 저자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까지 받은 철학과 교수인 이상욱 교수는 과학기술을 인문학적·사회과학적 시각에서 연구하고, 그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한양대학교 기초 필수 교양과목으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라는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상력’이라는 키워드로 과학기술을 탐색하고 있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과학기술적 상상력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는 동시에, 그것이 어떻게 과학 연구에 활용되고 인문학적·사회과학적으로 확장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서론에서 “이 책이 과학기술 교양서라고 하기도, 인문서라 하기도 어렵다. 물론 과학기술 관련 내용이 많다. 하지만 저는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그 내용을 따져볼 것이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인문·사회과학적 사유 방법을 쓸 것이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3. 인상 깊은 내용 - 토마스 쿤이 제시한 두 가지 상상력 저자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마구 상상한다고 해서 곧바로 과학적 상상력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독후감/창작| 2020.10.28| 6 페이지| 3,000원| 조회(214)
  •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독후감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독후감
    나의 학과는 국제통상학과로, 수학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지만 중학생 때부터 과학은 좋아했기에 과학적 상상력이란 무엇일까, 과학에서 말하는 상상력은 어떤 것을 뜻할까? 라는 호기심에 읽게 된 책이다. 필자는 흔히 우리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 퍼뜩 떠오르는 생각 등을 상상력이라고 정의하지만 과학에서는 아니라고 한다. 필자는 과학적 상상력을 수렴적 상상력과 발산적 상상력으로 구별하였다. 수렴적 상상력이란 기존의 과학자들이 연구하여 얻은 실험결과를 토대로 해당 내용은 항상 참이라는 가정하에 새로운 것을 도출하는 것이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이 그 시기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었을 때, 천동설을 부인하지 않고 다음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테면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 두고 우주를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0.08.24| 1 페이지| 1,000원| 조회(56)
  • [서평]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서평]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과학철학에 대한 책이다. 과학은 자연을 탐구하고, 과학철학은 그런 과학을 탐구한다. 일종의 방법론에 대한 검토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과학철학자가 하는 일이 과학철학이다. 대표적으로 토마스 쿤이란 분이 있다. 과학혁명의 구조란 책으로 유명한 분이다. 정상과학이 있다가 혁명이 일어나 한 번에 판이 뒤집힌다는 주장이다. 기존의 과학은 정상과학이다. 이건 정규분포, 정상성. 패러다임과 비슷하다. 패러다임은 법률 용어로 전례란 뜻이다. 정규분포의 정규는 흔하다는 말이다. 흔한 생각이 바뀐다. 과학은 임시적이다. 해서 과학 연구의 핵심은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다. 반증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과학이다. 그 반대에 도그마뿐인 종교가 있다. 과학은 말뜻에서 느끼다시피 분파적이다. 우주를 집합으로 볼 때, 차근차근 부분집합을 누적해 가는 느낌이다. 전일적 관점에서 볼 때는 허황하다 할 수도 있겠다.
    독후감/창작| 2019.04.29| 3 페이지| 1,0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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