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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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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븐 런치만
독후감
1
책소개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함락 될 때까지 과정을 담은 책. 330년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후 고대 도시가 있던 비잔티움에 자신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한다. 마르마라 해와 흑해를 가르는 해협 보스포루스서쪽 입구에 건설된 이...
  •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을 읽고 서평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을 읽고 서평
    지난 주에 이번 학기 교양과목으로 선택한 서양의 역사와 문화 과목의 과제인 서평을 쓰기 위한 책을 빌리러 학교 도서관에 갔었다. 그 곳에는 서양사의 여러 사건들을 다룬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그 많은 책들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책이 바로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이었다. 지금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십자군 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기도 했고 어떤 상황에서 발발된 전쟁인지 명확히 몰라서 궁금하기도 했지만, 책 제목인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에서 느껴지듯이 장장 11세기 말에서 13세기 말까지 8차에 걸쳐온 십자군 전쟁 의 최후의 날을 역동적으로 그려냈을 것 같은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책은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제국에 의해 함락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꽤나 자세하게 그 시대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특히 1453년에 벌어진 투르크족과의 공방전과 그 전후 상황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지루한 이론보다는 공방전 당시의 드라마틱한 상황이 잘 묘사되고, 서방에서 홀대 받아온 비잔티움 제국을 새로운 관심과 애정으로 바라본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8.12.29| 5 페이지| 1,0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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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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