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알려주는 『8시간』. 직장인이 ‘일’을 통해서 ‘전문성’의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는 5가지 핵심조건을 제시한다. 먼저 Chapter 1에서는 8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 일과 삶의 경계를 조율하는 하는 방법과 일하는 시간의 낭비를 막는 방법, 주도성과 몰입을 통해 일의 효율을 높이고...
저자 임병권은 국내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인사조직 실무와 이론에 정통한 25년 경력의 인사 전문가이다.
어느 조직에서나 통할수 있는 일하는 방식과 전문가로 성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이책에 담았다. 공감가는 내용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라는 내용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충고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일로 넘쳐날 뿐이다.
현실적으로는 해야만 하는 일을 잘해내는 사람이 행복할 가능성이 더 많지 않을까?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하고 싶은일은 돈이 안되는 일들이 많다.
게임이 하고 싶다고 게임만 해서는 과연 행복할까?
Tv보는게 행복하다고 하루종일 tv보는게 과연 행복할까?
학생이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