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서라는 1인 미디어의 영향력 확대로 퍼스널브랜딩이 강화되는 것이다.
누구나 책이라는 훌륭한 미디어를 통해 일종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1인 미디어 시대, 하나의 채널은 자신을 홍보하고 드러내고 설명하는데 최적의 도구가 된다. 일정 기간, 열정과 시간을 들인다면 무형의 콘셉트는 반드시...
저자 이력 : 서정현 저자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를 만드는 일을 시작으로 월간지와 단행본을 두루 제작했다. 저서로는 적자생존, 내면지능, 인생편집이 있다. 윤석일 저자는 대학생부터 은퇴 직장인까지 기획출판을 코칭하고 있다. 저서로는 1인 기업이 갑이다, 1인 기업이 갑이다_실전편, 인간관계가 답이다, 10대도 행보갈 수 있다.
책을 읽은 기간 : 2023.8.18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정말 많아서 그 관련 도서를 많이 읽게 되었다. 서정현 저자와 윤석일 저자가 쓴 책은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쯤 읽고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마다 듣고 보면 모두 소설책 한 권을 쓸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 모두는 고유한 지문만큼이나 평범한 듯 하나 각자 자기만의 얘깃거리들이 있는 것이다. 마침 그 어느 때 보다도 1인 미디어 매체들이 발달한 우리 시대 책을 쓰는 것은 더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 책 “1인 미디어 집필수업”이란 제목 앞에는 ‘집필 프로세스 & 메커니즘 실전 팁’ ‘미생의 책 쓰기 VS 완생의 책 쓰기’라는 부제와 같은 수식어가 붙어 있다. 말 그대로 책을 쓰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위한 ‘A to Z’라는 뜻이다. 대필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자서전으로 출간하는 사람들이나 그간 지식 수요자로서 머물던 이들의 생산자로서 전환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로서 제격이다.
이 책은 두 사람이 쓴 공저이다. 먼저 저자 ‘서정현’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적자생존 : 잘 적는 자가 살아남는다.>를 쓴 이로, 다중지능 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독서와 글쓰기에서 20년 이상 커리어를 쌓아온 이다.
1인 미디어 집필수업 집필 프로세스 메커니즘 실전팁 미생의 책 쓰기 완성의 책 쓰기 서정현 윤석일 독후감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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