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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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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허은
독후감
2
책소개 1932년 사망한 독립투사 이상룡 선생의 손부가 서간 도 망명생활, 항일투쟁, 환국과 해방 등의 파란만장 한 일생을 서술한 회고록.
  • 아직도 내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아직도 내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이 책은 한국이 일제강점기에 있을 때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투사 이상용 선생의 손부인 허은이 만주에서 겪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허은은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집안의 결정으로 만주로 이주하게 되고 그 곳에서 모진 독립운동생활을 겪게 된다. 그 동안 한국의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왔었지만 이렇게 생생하게 묘사된 책은 처음이었고 제목부터 나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국을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한민족의 역사를 지킨 것은 위대한 영웅들이 아니라 평범한 한국 국민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허은은 어렸을 적 아주 평범한 인물이었고, 내가 지내왔던 어렸을 적 삶과 다르지 않았다. 친구들과 동네에서 즐겁게 놀고 이웃집 앵두를 따먹기도 하는 천진난만한 소녀였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7.13| 2 페이지| 1,000원| 조회(112)
  •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독후감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독후감
    내가 읽은 책은 허은 구술, 변창애 기록의 『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 이다. 이 책은 독립투사 이상룡 선생의 손부 허은 여사의 일제강점기 배경의 회고록이다. 당대에 쓰인 사료나 회고록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이 떠올랐다. 고등학교 시절 한국사 시간에 일제강점기를 배우면서 역사 선생님이 이 책에 대해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제목이 인상적이었는지 문득 기억이 나 『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를 읽어 보기로 했다. 『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는 일제강점기 때 가족들과 함께 서간도로 망명하여 이민을 간 허은 여사의 구술 사료이다. 이 책을 구술한 허은 여사는 1915년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만주로 망명한 허 씨 일문을 따라 만주 영안 현으로 이주했다. 열여섯 살이던 1922년 고성 이 씨 집안으로 출가하여 1932년 시조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서거로 귀국할 때까지, 석주 선생과 시아버지 동구 이준형 선생, 그리고 남편 이병화를 뒷바라지하며 만주독립운동의 현장에서 온갖 고난을 함께 했다.
    독후감/창작| 2018.06.18| 5 페이지| 1,5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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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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