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라!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 힘을 주는 여러 원리에 대한 독특한 관점으로 사랑받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전하는 성공의 지혜 『사소한 것들』.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통해서, ‘사소한 것에 목숨...
1. 자기의 관점을 아주 조금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가 일어난다.
2. 저자는 자신을 뭐라고 소개하고 있는가? 전문적인 통찰자
3. 통찰자라고 말한 이유는? 통찰하는 재능이 있음, 다른 사람이 깨닫지 못한 것 깨달음, 상대방이 무엇을 말할지 상상. 통찰자로서의 직업 재능을 타고남.
4. 저자는 라스베이거스, 대학교 공연, 토크쇼, 순회공연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 이었다.
5. 어머니의 충고 : 작대기 들고 장난질치지마라. 그러다 눈 빠진다. -> 코로 넣어야 가능하다고 생각. -> 아주 조금 다른 것으로 인지 -> 통찰력
6.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내린 결정은? 교육과 출판 분야의 표준과 정반대를 지향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 이런 결과물을 교육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로 함.
7. 의도적으로 다르게 생각하여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바람직한 결과가 일어나도록 유도.
8. 사소한 것이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제어하고 비범한 목적의식으로 무장한다면 강력한 결과를 가져다줄 삶을 스스로 창조하는데 도움이 된다.
9. 저자의 관심은? 충동과 의지력이 아니라 특정한 원리의 이해와 ‘이유’에 초점이 있다.
10.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비생산적인 접근 방식이므로 사소한 것에 목숨 건다.
11. 저자는 지루함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이다.
12. 1을 중요한 의미라 하는 이유는? 하나의 아이디어, 은메달은 기억못함.
13. 1등과 2등 사이의 간극 = 차이는 사소한 것이며 실질적으로 존재. 미세한 차이로 1등과 2등이 결정되므로 사소한 사건으로(아침에 커피를 마셨다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했다거나 등)으로 100만 달러 후원을 받냐 안받냐를 가른다.
14. 과거 : 지금이 아닌 예전에 일어났던 일. 역사 : 그 일을 소재로 하여 어떤 사람이 쓴 글.
15. 역사에서 사소한 부분의 무시, 삭제 때문에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달라진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보통사람들은 언제나 영화와 같은 극적인 반전의 기회가 찾아오길 꿈꾸며 살아간다. 특이한 꿈을 꾸면 로또부터 사고, 벼락부자가 됐다는 기사에 가상화폐도 사본다. 그러나 스스로가 이미 확신한다. 이렇게는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을 거라는 걸. 잠시나마 즐거운 상상을 위해 지불할 수 있을 만큼의 대가만을 치르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기대하지 않았으니까.
빌딩 숲을 지나며 생각해 본다. ‘이 수많은 빌딩들은 각기 주인이 있겠지. 수십, 수백억의 자산을 가진 이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부자가 됐을까. 원래 부자였거나, 부자랑 결혼을 했거나, 연예인이거나, 스포츠스타거나, 엄청난 능력자겠지. 보통사람과는 아주 거리가 먼 부류일거야. 나는 너무도 평범한 사람이니까 내 삶이 저렇게 바뀌지는 않을거야.’ 그런데 그 밑에는 스스로 변화를 거부하는 마음도 자리잡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변화란 너무도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이 깊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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