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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경계에 서다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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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제 생명의 역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완전히 뒤바뀐다!물리학자 짐 알칼릴리와 유전학자 존조 맥패든이 양자물리학, 생화학, 생물학을 접목시켜 20여 년간 연구한 내용을 담아낸 『생명, 경계에 서다』. 양자생물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학문을 탄탄한 과학적 기초에서 시작해 합리적 추론 과정을 거쳐 최신...
  • [비교거부 A+ 리포트]생명, 경계에 서다, 경계에 서다, 양자생물학, 짐 알칼릴리, 존조 맥패든, 양자, 생물,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비교거부 A+ 리포트]생명, 경계에 서다, 경계에 서다, 양자생물학, 짐 알칼릴리, 존조 맥패든, 양자, 생물,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생물과 물리학. 어쩐지 그렇게 어울려 보이지는 않는다. 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유기체가 떠오르고 유기체는 어떤 연속성의 느낌이 강하면서 아날로그적인 분위기이다. 반면 물리학은 무기체가 떠오르고 무기체는 비연속적이고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강하면서 디지털적인 분위기이다. 물론 이런 느낌은 철저히 비전문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맞지는 않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생물과 물리학은 완전하게 합치될 수 있는 성향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전에 박경미 교수가 지은 <수학 콘서트>에서 프랙탈 이론에 관하여 본 적이 있다. 생명체가 성장하는 방식이나 군집을 이루어 나가는 방식을 물리학의 프랙탈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지은 <동시성의 과학, 싱크>에서는 반딧불의 불빛 반짝임이나 개구리의 울음 소리 등을 물리학의 동시성 이론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생물과 물리학은 조금은 생경한 듯 하면서도 이미 어느 정도 하나로 아우러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5.24| 4 페이지| 2,000원| 조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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