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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세계사 (호모 사피엔스에서 우주인까지, 길 떠난 인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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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성은
독후감
1
책소개 세계사를 만든 굵직한 아홉 개의 길!길 떠난 인류의 역사를 한권으로 묶은 『길 위의 세계사』. 누가 무슨 이유로 발걸음을 뗐는지, 어디로 걸어갔는지, 그리고 그 길에ㅐ서 어떤 역사가 만들어졌는지 모두 9장에 걸쳐 살펴보는 책이다. 호모 사피엔스에서 우주인까지 광범위한 시간대에서 골라낸 세계사...
  • 길 위의 세계사
    길 위의 세계사
    도시를 건설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길을 닦는 것이다. 길을 닦아야 사람과 물자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길이 닦이면 그 옆으로 각종 건물, 편의 시설 등이 들어선다. 그 도시가 얼마나 큰지는 도로의 폭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도시로 들어가는 폭이 클수록 도시의 크기가 클 확률이 높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일부러 도시의 폭을 줄이고 있는 추세이다. 자동차의 증가율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대표적인 도시가 뉴욕과 런던 등이다. 특히 뉴욕은 교통 체증으로 유명하다. 그에 못지않게 서울도 교통체증이 심하다. 서울은 도시 계획을 세울 때부터 주요 도로의 폭은 넓게 설정했다. 하지만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다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우리는 도로 위에 있다. 인간은 서로 떨어져서 살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서로 끊임없는 상호교류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물자를 교환한다. 이것이 가능할 이유는 길이 있어서이다. 그래서 나라의 흥망성쇠와 길의 관계는 주목할 만하다. 모든 길이 서로 통하고 흐름이 원활했던 로마제국과 원나라는 세계를 지배했다.
    독후감/창작| 2018.02.09| 2 페이지| 2,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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