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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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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명진
독후감
3
책소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 동과 서, 서로 다른 생각의 뿌리를 추적하다! 《문명의 충돌》의 저자 새뮤얼 헌팅턴은 ‘다른 문화의 사람들도 다 나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전쟁과 테러 같은 현대 사회의 분쟁은 대부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동과 서》가 우리 스스로에 대한 이해는 물론 타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동서양의 문화 비교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 감상문
    동서양의 문화 비교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 감상문
    ‘동서양의 문화 비교’ 강의를 통해 과제로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편을 시청하게 되었다. 이 다큐를 보며 동서양의 차이점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나 느낀 점이 많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감상문을 써보려고 한다. 1편의 제목은 ‘명사로 세상을 보는 서양인, 동사로 세상을 보는 동양인’ 이다. 먼저 서양인들은 우주라고 하면 텅 빈 공간에 별들이 떠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반면에 동양인들은 우주가 기로 가득 차있고 그 공간에 가득 차있는 기가 모여서 사물을 만들고 그 기들은 항상 연결된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물과 사물 사이의 관계를 중시하는 동양의 생각으로 인해 동양은 일찍이 조수간만의 차 혹은 중력의 원리 등을 알고 있었고(지구와 달의 관계를 파악) 서양에서는 18세기 말까지 이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고 한다(각각의 개별성을 중시하는 서양). 과학의 발전은 모두 서양에서 이루어 졌고 서양이 먼저 시작 했을 거라 믿은 나에게는 이 부분이 조금 충격이었다.
    독후감/창작| 2016.08.12| 3 페이지| 1,500원| 조회(496)
  •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감상문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감상문
    Ⅰ. 들어가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흔히 ‘글로벌 시대’ 라고들 한다. 운송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마치 하나의 마을처럼, 그리고 각 국가들은 한 마을에 사는 이웃처럼 신속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실시간으로 전해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화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동양과 서양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세계화 시대인 지금, 바로 동서양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화롭게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미녀들의 수다’ 라는 것이 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생각을 듣기도 하고, 그 나라의 문화와 비교 보는 재미가 있어서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동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큰 틀이 되지는 않지만 작은 문화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비록 다른 나라지만 중국과 일본 등 다른 동양권 문화를 가진 사람들은 비교적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동양 사람들과 조금 차이를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할 때 신기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똑같은 행동을 보더라도 동양인과 서양인은 각자의 문화 정신에 의거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었다. 결국 동서양을 궁극적으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동서의 문화정신을 이해해야한다. 이하생략
    독후감/창작| 2011.04.06| 7 페이지| 1,500원| 조회(1,146)
  • 동과 서 (EBS 다큐멘터리) - 독후감
    동과 서 (EBS 다큐멘터리) - 독후감
    고맥락적 문화 vs 저맥락적 문화 분석적 사고방식에 능한 서양인들에게 언어작용은 사고작용과 동시에 일어난다. 생각이 논리적으로 언어화되어 떠오르기 때문에 생각과 동시에 말하는 것을 잘한다. 실험결과, 일을 할 때도 말을 하면서 하면 성과가 올라갔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것이 사고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여겨졌고 토론 문화가 익숙하다. 실제로 미국사람들은 많이 알수록 많이 말하며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반면 동양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신뢰한다. 동양의 교육문화는 서양의 자유로운 발표식 수업과 달리 차분하고 조용하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우리의 속담처럼 동양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실속 없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말을 들을 때도 서양과 동양은 그 차이를 보여준다. 서양인은 말의 내용과 의미에 집중하는 반면, 동양은 말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어투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말의 표면적 의미뿐만 아니라 목소리 톤, 이야기 전후의 맥락을 통해서도 의미를 전달하는 것을‘고맥락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고, 내용과 의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을‘저맥락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그림을 볼 때도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배경 관찰을 더 많이 한다. 동양의 초상화나 사진에서 배경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 것도 이런 이유다. 그림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둘러싼 환경까지도 관찰함으로써 습관적으로 사물이 처한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중심사물을 둘러싼 주위 상황인 장(場)속에서 사물을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장(場)속에 위치하고 있다는 말인‘입장’이란 단어가 나왔다.‘눈치가 없다’라든지‘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는 말도 동양인들에게는 익숙한 표현이다.
    독후감/창작| 2010.10.19| 5 페이지| 1,000원|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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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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