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3세, 평범하게 일하는 대신 비범하게 일해라!30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서른 가지 전략을 제시하는 책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가 이번에는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평범한 열심'에 만족하지 말고 '비범한 전략가'가 되라고...
현재 내 나이가 38세다. 이 책을 딱 33살에 읽고 몇가지는 실천을 했지만 몇가지는 그러지 못했다. 과연 나는 이 책을읽었을때의 33세와 지금 현재의 38세 ~ 5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인생이 바뀌어 있을까란 궁금증에 이책을 쓰기로 했다.
저자 오구라히로시는 30대를 대상으로 한 일본 최고의 저술가이자 경영컨설턴트다.
그 역시 평범한 사원으로 시작했지만 삼십대에 성공적인 컨설팅 회사를 세워 자신의 이야기를 입증해보였다.
저자가 이책을 쓰게 된이유는 특이하게도 자신이 가장 행복한 40대를 보내고있기에, 그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또한 33세이 이책을 읽고 직장생활및 라이프생활에 적용을 하였다.
33세에 첫눈에 반한 여자와 결혼을 했고 현재 4살아들이 있다. 지금의 나는 과연 행복하다고 할수 있을까?? 반은 맞고 반은 아닌거 같다.
삶이 그렇게 해피엔드는 아니다. 굴곡이 있다.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
그건 저자 오구라히로시도 마찬가지 일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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