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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회사 (청년 편,‘자기다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소자본’을 키워드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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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 [1인 회사: 청년 편]은 지금까지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정규 코스를 벗어나 그 밖에서 길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책에는 정규 코스 밖에서 자신의 길을 찾은 아홉 청년의 '창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에게는 대학조차 필수 코스가 아니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 청년들의...
  • [서평] 1인 회사
    [서평] 1인 회사
    '코끼리와 벼룩'을 쓴 ‘찰스 핸디’의 아이디어가 있다. 미래는 '코끼리'라는 대기업과 '벼룩'이라는 자영업자로 양분된다. 회사원 아니면 자영업자란 뜻이렷다. 한 발짝 더 나가 보자. 중간에 있는 중소기업, 중견기업. 이런 회사들은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 전지구적인 경쟁이 치열하다. 지역에 기초한 고만고만한 업체들은 하나로 재편될 가능성이 없다, 하긴 힘들다. 쉽지 않은 세상에 쉽지 않게 살고 있다. 쉬운 삶이라면 삶의 의미를 찾는게 어려울 게다. 신은 100퍼센트를 주지 않는다. 50퍼센트만 주고 나머지는 개인의 약진을 요구한다. 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모든 것을 달라고 투정부리지는 말자. 자신이 할 바는 자신이 해야 한다. 저자는 1인회사 연구소를 운영한다. '창직'이 목표다. 저자 만의 '프레임 워크(분석도구로 번역한다)'가 있다. '필살기 수련, 생존경비, 초기수입의 다양화, 큰 커뮤니티에서 채널 마케팅, 개인 마케팅의 정점인 책 쓰기' 등이 그것이다. 그 프레임에 집어 넣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독후감/창작| 2017.04.03| 3 페이지| 1,000원| 조회(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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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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