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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처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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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석영
독후감
2
책소개 김석영 장로의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온 생애를 바친, 은둔의 나라 조선의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의 열정과 헌신을 담아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헌신한 거룩한 정신을 지닌 아펜젤러가 조선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
  • [A+]소설 아펜젤러 독후감을 읽고 자신의 느낀점 작성하기
    [A+]소설 아펜젤러 독후감을 읽고 자신의 느낀점 작성하기
    현재 나는 아펜젤러 목사의 교육이념을 담은 배재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또한, 지금 이 순간 위대한 삶을 기록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나는 이를 씀으로써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고자 했던 아펜젤러 목사님의 위대한 삶을 조금이라도 표현해보고자 한다. 아펜젤러 목사님은 내한 130주년을 맞이하여 환상 속에서 ‘이리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라는 소리를 하나님의 부름으로 알고, 미지의 나라였던 조선에서 오로지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결심으로 그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먼 곳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왔다. 조선의 땅에 도착한 아펜젤러는 조선인들이 성경책을 쉽게 접하고 읽고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책을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며 지금의 배재대학교인 배재학당을 세웠다. 아펜젤러 목사는 성경책에서 나오던 이상적인 유토피아 같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44세 젊은 나이로 죽을 때까지 노력하였으며, 짧지만 강렬한 신앙심을 지녀왔다. 또한, 그는 동시에 외세 열강들의 침탈 장이 되어가는 나라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당시의 지식인이었다.
    독후감/창작| 2020.05.11| 4 페이지| 1,000원| 조회(1,869)
  •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를 읽고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를 읽고
    1800년대 말, 1900년대 초 조선에는 서양에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활동하였다. 복음과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들고 찾아온 이들로 인해 이 땅이 복음으로 하나님의 복이 충만한 땅이 되었고 근대 의료 기술, 교육, 각종 기술 문화 등을 접하여 실질적인 나라의 발전에 발판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이들이 조선 땅에 발을 딛기까지 많은 핍박과 반대, 피 흘림이 있었고 선교사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후에도 낯설고 어두운 이 땅에서 사역하는데 말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다. 오직 받은 사명과 사랑을 가지고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선교사들의 헌신이 아니었다면 이 땅에는 복음이 들어오지 못했고 나라의 발전은 한참 후퇴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사명자들을 이 땅에 보낸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나는 이 땅에서 피 흘리기까지 헌신한 위대한 선교사들 중 선교 사역을 제일 처음 시작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중 아펜젤러의 일대기를 다룬 『처음 선교사 아펜젤러』를 읽었다.
    독후감/창작| 2017.03.27| 7 페이지| 1,0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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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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