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 총정리
- 최초 등록일
- 2009.01.26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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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혁명을 연구하는 학생을 위해.
목차
<서론부> 구체제 (앙샹 레짐)의 위기(1789) = 복합적인 경제, 사회, 정치적 제 양상
<제1장 사회의 위기> 참고 - ‘사회적 계서제’
제2장 제도의 위기
제 3장. 부르좌 혁명의 서장 : 특권계급의 반항
본문내용
3. 국가와 교회 : 종교적 개혁은 행정개편과 재정문제에 밀접히 연관
☆ 갈리깡 사상의 영향을 받은 제헌의원은 교회 개혁을 요망
☆ 교회 세습재산의 폐지 : 교회재산은 국가에 귀속
☆ 1790. 2. 13. 수도승려제 폐지 : 수도승 신규모집 不可
☆ 牧會성직자 : ‘승려에 관한 민사기본법’에 의해 재조직化
☆ 주교는 더는 교황이 아닌 대주교에 의해 임명
☆ 프랑스교회 = 국민적 교회 (동일한 정신적 분위기가 교회와 국가를 지배)
☆ 프랑스교회와 교황 사이의 유대는 弱化
☆ 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물질적 이유 뿐 아니라 도덕적 이유로도 불가능
4. 세제개혁 : 새로운 조세재도는 세 종류(토지/동산/영업세)의 주요한 직접세로 구성
☆ 동산세 : 농촌에 불리, 도시의 부르좌지에게 유리
☆ 네께르에 의한 起債 : 실패, but 재정위기↑, 제헌의회는 교회재산을 매각, 아시냐 지폐 창출
Ⅳ. 새로운 사회적 형평을 향한 조치 : 아시냐와 국유재산
1. 아시냐와 인플레이션
☆ 재정적 위기 → 심각한 사회적 의의를 지니는 화폐개혁을 실시
☆ 1790. 8. 27. 연리5% 채권이었던 아시냐는 은행권으로 탈바꿈 → 급격한 인플레이션 발생
2. 국유재산과 부르좌적 소유제의 강화
☆ 국유재산 매각, 아시냐 발행 : 토지재산의 새로운 분할
☆ 교회재산의 매각 : 자영농, 대소작농, 부르좌지만 이익을 봄
☆ 토지문제 : 미해결상태로 존속
☆ 아시냐의 가치 하락 : ‘매점동맹’ 에 거대한 부를 가져다줌
* 정 리 - 제헌의원의 모순적 행동 *
☆ 계몽사상 아래 논리적인 구조를 성립, but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유와 평등의 원칙을 왜곡.
☆ 귀족주의자, 舊來의 특권계급, 민중계급, 민주주의자들로부터의 불만↑
☆ 새로운 경제체제의 유기적 결합이 국내시장을 통합, but 실상은 단지 부르좌적 결합에 불과
☆ 소유권을 소멸되지 않는 자연권의 차원에 놓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ㅡㅡ;)
☆ 노예제 존속, 재산에 의한 제한선거 조직의 설정
참고 자료
프랑스대혁명, 케임브리지프랑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