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실태 현황분석과 극복할수 있는 방법

소개글

구체적으로 많은 분석과 해결방안을 내놓은 A+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취업난의 실태 연구

1. 취업예정자 선호직업 분석
2. 이공계 기피현상에 따른 취업난의 실태
3. 공무원 시험 열풍
4. 교대입시 열
5. 대기업으로 몰리는 사람들


2.취업난 극복방안

1. 업종별 채용 기상도
2. 취업 성공 전략
3. 중소기업 고용증대 방안
4. 중소기업을 노려라


3. 결론


4. 참고문헌

표 ․ 그림 목 차


[그림 1-1 대학생 선호직업]

[그림 2-1 이공계 취업난의 원인]

[그림 2-2 인문, 이공계열 취업비교]

[그림 2-3 인문계와 이공계의 월급비교]

[표 3-1 2006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현황]

[그림 3-1 9급 공채 국가공무원 응시자수]

[그림3-2 공무원을 선호하는 이유]

[그림 4-1 서울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추이]

[그림 4-2 초등교사 남녀비율]

[표 4-1 교대 남학생 지원자 현황]

[표 4-2 전국 교대의 졸업 후 취업률]

[표 4-3 각 학년도에 따른 평균 경쟁률]

[표 4-4 임용고시 시험 경쟁률]

[표 4-5 각 학년도에 따른 사범대의 중등교원 임용률]

[그림 5-1 졸업 후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

[그림 5-2 실업상태에서 대기업 지원 계속여부]

[표 5-1 기업규모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2003년-2004년)]

[표 5-2 경제활동인구조사]

본문내용

2. 취업난 극복방안
1. 업종별 채용 기상도

대체적으로 채용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업종이 많다 . 총 13개 업종 중 7개 업종에서 지난해보다 적은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물류운송과 자동차가 지난해 대비 채용규모가 크게 늘었다 . 기계철강조선중공업, 식음료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건설, 금융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전자는 여전히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지만 지난해보단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반면 기타제조 , 석유화학, 제약, 정보통신, 유통무역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물류운송 , 자동차 채용 ‘쾌청`]

최근 100인 이상 사업장으로까지 확대된 주5일근무제의 직접 수혜업종인 물류운송이19.3%로 가장 큰 채용증가율을 나타냈다. 올 하반기408명 정도로 채용규모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대표업체들이지난해보다 채용을 크게 늘리면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조사기업은 총 18개사, 이중 채용기업은 6개사(33.3%), 미채용 기업은 절반인 9개사(50.0%)로 많은 편이었다. 대표업체인 대한항공이 9월말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고 아시아나항공도 9~10월경 100~150명을 뽑을 계획이다. 자동차 업종의 채용도 최근 수출회복세와 내수판매 기대가 어우러져 채용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33개사 중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할 기업은 45.5%(15개사). 지난해 하반기보다 채용인원이 13.8%가량 큰 폭 늘어나 1,352명의 일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8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업종 채용 , 상반기에 이어 ‘활발` ]

점포확장 등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는 금융권은 하반기2,60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체 56개사 중 67.9%인 38개사가 ‘채용을 할 계획이다`라고 응답해 다른 업종에 비해 채용 확정한 비율이 높은 편. 채용규모도 지난해 하반기보다 소폭 증가해 2.2% 더 많이 뽑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이 9월 150~200명을, 하나은행이 10월경 1


<중략>

참고 자료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교육인적자원부
SBS 8뉴스 2003/10/15
네이버 뉴스
머니투데이
레이버 투데이
노동부 - 임금 구조 기본통제, 기업체 노동비용
인크루트
[논문]우리나라 노동시장 - 김순원
통계청, 2005, KOSIS(통계정보시스템). <http://www.nso.go.kr>.
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