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광고와 PR의 차이 그리고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6.07.30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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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와 PR의 차이에 대해 말하고
각각의 이유와 사례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1.광고는 바람이고 PR은 해다.
2.광고는 공간적이고 PR은 선형적이다.
3.광고는 폭발적인 전략, PR은 완만한 전략이다.
4.광고는 시각적이고 PR은 언어적이다.
5.광고대상은 만인,PR대상은 특정인이다.
6.광고는 자기 주도형,PR은 타인 주도형이다.
7.광고는 단명하고 PR은 영원히 산다.
8.광고는 비용이 많이 들고 PR은 적게 든다.
9.광고는 라인확장, PR은 새 브랜드를 선호한다.
10.광고는 기존 브랜드명, PR은 새 브랜드명을 좋아한다.
11.광고는 재미있고 PR은 진지하다.
12.광고는 비창조적이고 PR은 창조적이다.
13.광고는 믿기 어렵고 PR은 믿을만하다
14.광고는 브랜드를 유지하고 PR은 브랜드를 구축한다.
본문내용
1.광고는 바람이고 PR은 해다.
※왜?
바람은 지나고 나면 끝이지만 해는 진 듯 보이지만 항상 우리 위에 떠있다.
광고도 한번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나면 사라지지만 PR은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다.
※사례
스피드 011 광고 `한국 지형에 강하다`는 큰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불러모았지만
지금은 방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PR 활동은 아직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계속 진행
되고 있다.
2.광고는 공간적이고 PR은 선형적이다.
※왜?
광고는 주어진 상황에서 모든 것을 활용해 만들어지고 PR은 하나가 만들어지고 거기에 이어 그 다음 것이 만들어진다.
※사례
아미노업 광고와 삼성의 ‘또 하나의 가족’캠페인을 예로 들 수 있겠다.
3.광고는 폭발적인 전략, PR은 완만한 전략이다.
※왜?
광고는 일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켜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튀어야 한다.
하지만 PR은 한번에 모든 것을 다 이루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킨다.
※사례
티티엘이 처음 광고 되었을 때 엄청난 반응을 가져왔다.
티져 광고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고 광고비도 엄청나게 들어갔었다.
하지만 PR 활동은 팡파레를 터뜨리듯 하는 것이 아니라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처럼 계속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