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보고서]탐구보고서 `포항제철소`
- 최초 등록일
- 2006.02.25
- 최종 저작일
-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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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항제철소에 직접 다녀와서 작성한 것입니다.
포스코의 기업관과 비전 등을 통해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크게 이루겠다는
후기를 적었습니다.
포항제철 사진도 있구요 , 다녀와서 후기 가 깁니다.~
목차
1.다녀온곳
2.위치
3.사회적요인
4.경영관
5.미션과 비전
6.다녀와서
7.사진
본문내용
다녀온 곳 : 포항제철소
다녀온 이유 : 우리나라 경제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 5가지 중 한 개인 포항제철을 방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세계가 알아줄 정도로 성장 시킨 포항제철의 경영방침과 웅장함을 본받아 나중에 나도 커서 세계가 알아줄 정도는 아니 여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직업에 종사하여 성공하고 싶었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기 위해 포항 제철소를 다녀왔다.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촌동 5번지.
- 큰 공장을 세울 만한 터가 있다.
- 형산강 물을 공업용수로 이용할 수 있다.
- 파도가 심하지 않고 바다가 깊어 큰 배들이 닿기에 좋은 항구이다.
사회적인 요인 : 1960년대 농업 중심의 1차 산업에서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철산업을 일으켜야 했다. 그래서 포항제철이 1970년부터 1981년까지 영일만에 들어서게 되었다.
주요생산품 : 열연, 후판, 선재, 냉연, 전기강판, 스텐레스, 스틸제품 등
-----본문내용 -----
다녀와서 : 고등학생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내서 포항이라는 곳까지 가서 직업탐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였다. 부모님의 허락도 전부 받아야했고, 각자 빡빡한 스케줄로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은 일이였다. 하지만 우리는 17세 소녀들. 용기와 도전 정신은 그 누구보다도 넘쳐났다. 젊은 패기로 우리는 포항으로 떠났고, 고1 여름방학에 기억 남는 추억을 남겼다. 밤 12시 버스를 타고 장작 5시간을 달려 포항에 도착했다. 포항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아버지를 만나서 일은 아침밥을 먹었고, 포항에서 해돋이를 보고자 했으나, 아쉽게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얼핏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다시 한번 포항제철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포항에서 혼자 외로이 생활하시는 아버지의 집에도 가보고, 정말 이번 여행은 의미가 깊었다. 거대한 포항제철에서 열연공장과 선재공장, 냉연공장, 연주공정을 구경했다. 너무 넓어서 차를 타고 이동을 했고, 견학이 되지 않는 날 이여서 아버지께서 직접 설명을 해주시고, 천천히 볼 수 있었다. ~ 계속해서 후기와 사진 9장이있음.
참고 자료
포항제철소 홈페이지 또는 팜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