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과 교재를 참고하여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4.05.11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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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과 교재를 참고하여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서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 속담에는 정신과 관련된 속담들이 많다.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속담.
‘정신은 빼어서 개 주었나’ 정신이 없고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정신을 가다듬으면 바위라도 뚫는다.’ 하겠다고 결심하면 못 할 일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라는 정신과 관련된 속담들이 많이 있다. 예부터 조상들은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니 속담들이 만들어져 전해져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싶다. 그럼 과연 정신건강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 자체는 단순하지만 막상 대답을 할려고 하면 쉽지 않다. 팔, 다리가 골절되거나 뼈가 부러지고 근육 손상이 된다면 그것은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고 눈에도 보여 명쾌하게 답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미국 WHO에서 이야기하는 정신건강의 정의는 누군가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에 대처할 줄 알고 열심히 보람차게 일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함으로서 웰빙 상태에 있다면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현대사회가 힘들고 복잡해 짐에 따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어려움과 장애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고 이는 정신건강 관련 문제가 소수의 사람이 경험하는게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겪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강봉규. 인간발달. 동문사(2000).
권석만. 현대이상심리학. 학지사(2010).
김영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박문각(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