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이해
- 최초 등록일
- 2024.05.06
- 최종 저작일
-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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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기에서 집단지성이 갔는 인간적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들여볼 필요가 있다.이러한 인간적인 가치의 형성이 지금과 같은 사이버시대에 집단지성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며,이러한 인간적인 가치의 문제를 한사람의 악인 혹은 한 사람의 의인에 의해 그러한 지성이 무너질수도 다시 확립될 수도 있는 것이다.이러한 관점에서 나같은 경우에도 잘못 쓰여진 댓글에 같이 선동되어 함께 마녀사냥식에 사이버공격을 감행한 것이 많으며 생각보다 좋지 않은 상품에 대해 도에 지나치는 상품평을 기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판매자는 물론 그 제품을 구매할려는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이 되었고,이러한 일들이 반복된다면 정의로운 판매자 또한 그 자리를 잃어 갈것이라 생각된다. 레비의 집단지성의 발현의 그 거창함이 이렇게 작은 판매 사이트한 댓글에 미치겠느냐만은 이러한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의 집단 지성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특히 이러한 집단지성과 창세기에 공의와 의인도 현재의 정보화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아브라함 편에서 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선택을 받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 외에도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친구로 칭할 정도로 친근한 자이며,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 강대한 나라를 만들고 세계의 많은 민족들이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임을 언급하셨다.
참고 자료
김형영(2009),아브라함의 언약에 나타난 그리스도,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국내석사논문
염유진(2014),집단지성 관점으로 본 과학의 발견과 발전,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장성준(2012),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기술적 상상’과 ‘집단지성’에 대한 연구 : 플루서(Flusser)와 레비(Levy)의 미디어 사상을 중심으로,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