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득도 2회 第二回 兩點龍淚灑成望娘灘 一柄仙劍刺破원문 및 한글번역 14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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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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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팔선득도 2회 第二回 兩點龍淚灑成望娘灘 一柄仙劍刺破 원문 및 한글번역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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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二回 兩點龍淚灑成望娘灘 一柄仙劍刺破篾龍眼
팔선득도 2회 두 줄기 용이 눈물을 뿌려 어머니 한 자루 신선 검으로 찔러 용의 눈을 파멸시키다.
却說二郎神心血忽潮, 已知平和化龍之事, 又見一道冤氣, 彌漫太空, 料道平和吃這官長的虧, 必思報仇雪恨, 萬一龍身一轉, 這灌口地方二千里內, 完全可成大海。
*心血来潮[ xīn xuè lái cháo ] 神仙心中对某人或某事突然发生感应而有所知晓
*吃亏[chī//kuī]1손해를 보다. (↔沾光)2(어떤 점에 있어서 조건이) 불리하게 되다.
애석하게도. 안타깝게도. 불행하게도.
각설하고 이낭신 심혈이 갑자기 이미 평화가 용이 변한 일을 알고 또 한줄기 원통의 기운이 공중에 가득차서 평화가 이 장관을 불리하게 하면 반드시 보복을 해서 한을 풀게 되니 만일 용의 몸을 한번 돌리면 이 관구지방 2천리안에 완전히 큰 바다를 이룰수 있었다.
忙命黃巾力士護法神兵, 速去把孽龍打入深潭, 切莫傷他性命。
바삐 황건역사의 법을 보호하는 신병에게 빨리 나쁜용을 잡아 깊은 못에 들어가게 하여 그의 절대 생명을 손상하지 말라고 했다.
力士神兵奉了法旨, 起在空中。
역사와 신병은 법지를 받들어 공중에 일어났다.
正見那龍怒目張眉, 尙在平家屋頂之上連連下望, 似乎戀戀不舍的光景。
戀戀不舍(lian4 lian4 bu4 she3) : 미련이 남아 떠나기 아쉬움
바로 저 용이 분노의 눈으로 눈썹을 펴고 아직 화평 집 옥상에서 이어져서 아래를 보고 마치 미련이 남아 떠나기 아쉬운 광경이 있었다.
剛想施展法力, 早有縹緲眞人駕雲而至, 向力士們笑道:“列位不消費心, 小道和此物却有一段因果, 請列位把這事交給我辦。回去復旨吧!”
*费心 1.마음[신경]을 쓰다. 걱정하다.2. 귀찮으시겠습니다만. [부탁을 하거나 감사의 뜻을 나타내는 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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