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와의복 리포트(패션이 IT와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한 예와 평가)
- 최초 등록일
- 2024.04.0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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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군용 스마트 셔츠’
2. Vivometrics ’스마트 셔츠‘
3. Microsivion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4. 히텍스 ‘발열재킷 (온도·습도조절 가능)’
5. 프로스펙스 ‘스마트 워킹화’
6. 코오롱스포츠 ‘블루텍 다운점퍼
7. Adidas ‘마이코치 핏 스마트’
8. The North Face ‘E-Tip Gloves’, Dot ‘iPhone Gloves’
9. LED 운동화
본문내용
우리는 아침부터 TV로 뉴스를 보고, 스마트폰으로 사람들과 연락을 하며. 컴퓨터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한다. 이처럼 정보통신의 발달로 다양한 IT기기는 현대인들의 일상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성과 이용이 편리한 것을 원하고, 이와 같은 추세로 IT기기를 입을 수 있는 스마트 의류가 새로운 패션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다음 패션이 IT와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한 예를 보고 이에 대한 평가를 해보았다.
1.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군용 스마트 셔츠’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사에서 연구 개발한 것으로 광학, 전도성 섬유를 이용해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정보 프로세스를 구현 할 수 있는 스마트 셔츠이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 미국 해군의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전장용 스마트 의류에 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다. 초기 제품은 전장에서 전투중인 병사들의 부상 여부를 원격지에서 모니터링하고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착용 형 군용 피복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사용 외에 헬스 케어, 스포츠, 항공우주, 개인용 모바일 정보 처리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시장으로 그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해 3가지 유형으로 특화돼 개발되고 있다. 우선 전장용 의무 지원 서비스용으로 개발된 초기 제품은 총상의 위치를 원격지에서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 다음 민간 의료용에 적합한 제품은 심장 박동, 체온 등의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용 정보 처리 프로세싱 용도로 특화된 제품은 개인이 요구하거나 발생하는 정보를 별도의 네트워크 없이 해결할 수 있다.
기존의 군용 전투복은 아군이 총상을 입어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부상 여부를 확인 할 수 없을뿐더러 혈흔 때문에 그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