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3장 1-7절(생각하고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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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후 3장 1-7절(생각하고 기억하라)"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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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핵심메시지>
-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으면 자기의 정욕을 따라 비웃는 자들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 말씀을 통해 영의 생각을 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며 살아가자.

<마음열기> – 소통을 위해서 편지를 주고 받는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핸드폰입니다. 핸드폰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내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알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핸드폰이 없는 시절엔 전화기로 전화기가 없는 시절엔 편지로서 소통을 했습니다.

편지는 사람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합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을 때는 더 그렇습니다. 누군가로부터 편지를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받으면 그 편지를 읽고 또 읽게 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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