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아동 급성인두편도염(APT) 간호과정 (문헌고찰O, 간호진단2, 간호과정2)
- 최초 등록일
- 2023.09.30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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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아동 급성인두편도염(APT) 간호과정 (문헌고찰O, 간호진단2, 간호과정2)"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필요성
2) 문헌고찰 - 정의,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합병증, 간호
2. 본론
1) 간호사정
2) 체계적 문진표
3) 진단검사
4) 약물
5) 예방접종
6) 간호과정
(1) 문제목록
(2) 간호과정표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인두편도염이란 인두와 편도에 모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원인에 따라 크게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눈다. 바이러스성 인두편도염은 대증요법으로 치료가 되지만, 세균성 인두편도염은 항생제 치료를 해야 빨리 호전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2) 원인
*바이러스성: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콕사키 바이러스(coxsackievirus),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virus),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등이 원인이다.
*세균성: β용혈성 연쇄상구균이 가장 흔하며, 이 외에도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등이 원인이다.
3) 증상
*바이러스성 인두편도염: 고열과 함께 인두가 빨갛게 부으며, 설사, 기침, 콧물, 인두궤양, 쉰 목소리, 결막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세균성 인두편도염: 2-5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 갑자기 고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인두와 목젖, 편도가 빨갛게 부어오른다. 편도에는 흰색 또는 노랜색 삼출성 분비물이 막처럼 붙어있고 점상출혈이 생길 수 있다. 목에서 경부 림프절이 크게 만져지고 누르면 통증을 느낀다. 두통과 복통, 구토 증상도 흔하며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보통 1-4일 정도 열이 나지만 항생제를 쓰지 않으면 2주까지도 지속된다.또한 인후의 비대 정도에 따라 호흡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4) 진단 및 검사
바이러스 감염과 세균 감염은 임상 증상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세균성 인두편도염의 경우 조기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급성 류마티스성 열 같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균성 감염을 시사하는 경우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없음, 경부 임파선 비대와 통증, 편도의 비대 또는 삼출성 막, 3-14세 이다. 다섯 가지 중 해당 사항이 많을수록 세균성 감염 가능성이 높다.
세균성 감염을 확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인두 배양: 인두를 면봉으로 긁어 균을 배양하는 검사이며, 위양성 또는 위음성이 있을 수 있게 때문에 임상양상과 함께 판단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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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옥 외 9명(2016),제 2판 아동간호학 Ⅱ,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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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외 7명(2017), 제 6판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약학정보원, Drug Info. www.druginfo.co.kr/index.aspx
충북대학교 헬스케어, https://cuh.chungbuk.ac.kr/client/board/view.asp?db=health&sidx=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