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대상자 간호과정 (불안, 비효과적 대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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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불안
2. 비효과적 대처

본문내용

주, 객관적 자료
주관적 자료
- “저 너무 불안해요. 저 또 면담하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해요.”
- “집이랑 엘리베이터에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저 집에서 불안해서 도무지 지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 “숨이 막혀서 숨을 쉴 수 없어요. 이러다 죽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일하다가 공황발작이 또 나타나면 어떻게 하죠?”
- “공황 증상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게 제일 무섭고 불안해요.”
객관적 자료
- 3/24 면담 시 측정한 Beck 불안 척도 : 35점(심한 불안)
- 의자에 움츠리고 앉아서 목에 손을 대고 힘겹게 숨을 내쉬는 모습이 관찰됨
- 상담자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
-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질문에 답변함
- 대상자가 혼자 있으려고 하는 상황을 꺼려했고 화장실에 갈 때도 문을 열고 용변을 보는 모습이 관찰됨
간호
진단
#1. 예기치 못한 증상의 발현과 관련된 불안
목표
장기
대상자는 3주 이내 beck 불안척도 점수가 22점 이하로 감소된다.
단기
① 대상자는 3일 이내에 공황의 증상이 감소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② 대상자는 5일 이내 체계적 둔감법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진술한다.

<중 략>

주, 객관적 자료
주관적 자료
-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언제 생길지 몰라 너무 불안해요.”
- “집을 못가는데 어쩌죠? 방 문을 닫질 못ㅣ22하겠고, 현관문조차 닫을 수가 없어요. 또 기절할까봐. 그리고 다른 세계로 가버린것만 같은 느낌을 참을수가 없어요.”
- 공황발작 시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이기 위해 침대에 이불을 덮고 웅크리며 누워있어요.”
- “나 혼자만 이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과, 다른 세계에 온 느낌, 심장이 미친 듯이 뛰는 느낌과 숨이 쉬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 보호자 “새벽에 울면서 자주 저한테 전화를 자주 해요 무섭고 불안하다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