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간호과정_열성경련 고체온
- 최초 등록일
- 2023.04.10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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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실습 간호과정_열성경련 고체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2) 대상자의 자료
3) 검사
4) 약물
5) 간호사정
6) 간호과정
본문내용
정의 : 열성 경련은 신경계는 정상이나, 중추신경계 감염과 관계없이 고열이 있을 때 급속한 체온상승과 더불어 발생하는 일시적 장애이다. 아동기의 가장 일반적인 신경계 질환이며 6개월에서 5세 아동의 2~5%가 영향을 받는다. 단순열성 경련은 6개월에서 5세 아동에서 발생되고 이전에 신경학적 비정상 없이 일반적으로 강직-간대성 발작의 형태로 발작 후 의식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되며 24시간 내에 더 이상의 발작증상은 없다. 복합열성 경련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며, 이전에 신경계 장애를 가지고 있고 15분 이상 지속되며, 발작 후 신경계 결함으로 인해 24시간내에 재발한다.
원인 :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 부족, 뇌부종, 탈수, 뇌 안으로 독소 침입 등으로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감기가 약 70%를 차지하고 상기도감염(편도염, 인두염), 중이염, 폐렴, 인플루엔자 유사질환, 돌발성 발진증, 위장관염, 요로감염 등에 의해 발생한다. 또 유전성 경향이 있어 환자 가족의 60~70%가 열성경련을 경험한다.
증상
① BT(Body Tmperature) 38.8℃이상 체온이 상승할 때 발생 ② 5분이내의 발작(15분을 넘는 경우가 드물다.)
③ 청색증(Cyanosis lip or hand, foot) (±) ④ 침흘리기(Drooling) (±) ⑤ 눈동자 편위(EBD, Eye Ball Deviation Rt(right), Lt(left), Bt(Both) (±) ⑥ 전신 강직-간대성 발작(GTC seizure,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진단
① 전형적인 열성경련의 경우에는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열이 나면서 경련이 나타나는 질환들 중에는 뇌막염이나 뇌염 같은 신경계 감염 질환이라던가, 라이 증후군 또는 전해질 이상과 같은 대사성 질환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질환들과의 구분이 확실치 않을 경우에는 혈액 검사나 혈중 전해질 검사, 뇌척수액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