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교육 정책에 대해 「조선교육령」을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3.01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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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현대속의한국
주제:
① 일제시대 교육 정책에 대해 「조선교육령」을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② 일제시대 1920년대, 1930년대 노동운동의 특징을 서술하시오.
③ 1910년 강제병합 이후 식민도시 경성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차
① 일제시대 교육 정책에 대해 「조선교육령」을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③ 1910년 강제병합 이후 식민도시 경성에 대해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① 일제시대 교육 정책에 대해 「조선교육령」을 중심으로 서술하시오.
1907년 경술국치 이후 우리는 치욕의 역사를 1945년까지 겪어야만 했다. 식민지(植民地)라는 이름의 35년간의 치욕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만 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 식민지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박탈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외교권이나 금권 등을 박탈당했었고 향후 우리의 정신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정신을 파괴하는 것 중 하나가 ‘교육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왜 정신과 얼을 파괴하기 위해서 교육권을 빼앗아갔는지에 대해서 따져보도록 하겠다.
스스로 생각해보자. 한국사람이라고 여길 수 있는 것들이 몇 개가 있는가? 우리는 소속감을 어떤 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가? 단순하게 주민등록증을 받고 내 스스로 느낄 때 한국에서 살고 있으니 소속감을 느끼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다.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한국사람들과 교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가? 가장 대표적으로 교육을 통해서 배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고 이런 부분에서 공부를 통해 다양한 부분의 소속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권을 찬탈해간 후 가장 먼저 가르치게 된 것은 무엇일까?
참고 자료
이기환,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 경향일보, 2020-06-30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006300600001
신동흔, <1910년대 경성을 보니… 서울이 보이네>, 조선일보, 2016-12-10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26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