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이들 감상문 및 만성질환 아동과 의사소통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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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상시청 날짜
2. 영상의 내용
3. 새롭게 알게 된점 또는 느낀점
4. 내가 만약 만성질환으로 영상과 같은 상황에 놓인 환자와 부모에게 의사소통을 해야한다면...?

본문내용

영상시청 날짜
10월 10일
영상의 내용
<사랑할 수 있는 시간>
소아완화의료팀인 김민선(전문의), 문이지(사회복지사), 조득현(미술치료사)와 함께 조아현(5개월, 악성뇌종양), 김현후(13세,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이수진(17세, 교모세포종), 손승재(15세, 고함스 병) 환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아현이의 심박동이 빨라지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엄마와 김민선 교수가 걱정하였지만 다행이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 아현이는 더 이상 치료의 길이 없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 아현이는 통증이 심하여 보채는 일이 많아졌다. 이런 아현이를 위해 모르핀이 처방되었다. 김민선 교수는 아현이 어머니와 연락하며 아현이의 현재 상태에 대해 파악한다. 지난 2월 12일 새벽에 아현이의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거칠어졌다. 아현이의 임종이 다가왔다. 아이가 가는 마지막은 덜 힘들 수 있도록 아현이 몸에 있던 모든 의료기구를 제거했다. 그리고 김민선 교수는 병원에 돌아와 아현이에 대해 마지막 기록을 작성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