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쉬운 전통주5가지를 소개합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8.31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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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 쉬운 전통주5가지를 소개합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삼해주(三亥酒法)
2. 약산춘주(藥山春酒法)
3. 경면녹파주(境面綠波酒法)
4. 벽향주(碧香酒法)
5. 칠일주(七日酒法)
본문내용
* 재료 및 분량
(밑술) 찹쌀 1말(14kg), 누룩가루.밀가루 각 1되(800g)
(1차 덧술) 쌀 1말(14kg), 찹쌀 1말(14kg)
(2차 덧술) 쌀 5말(70kg), 물 3양푼
* 만드는 방법
(밑술) - 상해일(上亥日, 정월의 첫 번째 해일)에 작업한다.
먼저, 찹쌀을 깨끗이 씻어 불려서 빻은 다음 묽은 죽을 쑤어 식힌다.
다음, 분량의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골고루 섞어서 독에 넣는다. 사용하는 용기는 모두 끓는 물로 소독한다.
(1차 덧술)
다음 해일(亥日)에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로 구멍떡을 만들어 찌고, 식으면 먼저 빚은 술과 섞어서 독에 넣는다.
(2차 덧술)
다음 해일(亥日)에 흰쌀을 깨끗이 씻어 푹 찌고, 차게 식힌 다음 뜨거운 물 3양푼을 붓고 독에 함께 넣는다.
● 원서해석
상해일(上亥日, 정월의 첫 번째 해일)에 찹쌀 1말을 여러 차례 깨끗이 씻어 가루로 만든 다음 묽은 죽을 쑤어 차게 식혔다가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각각 1되씩 넣고 골고루 섞어 독에 담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