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case study, 국립대간호학과 A+ 자궁경부암 cervical cancer 과정 2개 진단 2개
- 최초 등록일
- 2022.06.06
- 최종 저작일
- 2020.05
- 2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여성간호학 case study, 국립대간호학과 A+ 자궁경부암 cervical cancer 과정 2개 진단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Ⅱ. 시나리오
Ⅲ. 대상자 사정
Ⅳ. 진단검사
Ⅴ. 임상검사
Ⅵ. 사용 약물
Ⅶ. 통증사정
Ⅷ. 치료 및 처치
Ⅸ. 간호과정
Ⅹ.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대상자의 질병: adenocarcinoma of cervix>
adenocarcinoma of cervix
-정의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여성의 암 중에서는 7위를 차지하고있다.
특히 선암은 일반적인 자궁경부암검사(국가검진)시 제대로 걸러낼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 20대후반~35세 이하 선암 발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선암을 발생시키는 고위험군에 감염되었을 시 진행되며, 드물게 나의 경우와 같이 바이러스가 없는데도 발생하기도 한다. 선암이 대체적으로 예후가 안좋다고 알려져 있는 이유는 편평상피포암과 달리 자궁경부 안쪽에서부터 자라나기 때문에 발견이 어려우며 증상이 있을 시 이미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즉, 빨리 발견하는 것이 좋으며, 자궁경부암검진시 솔을 좀 더 깊게 넣어서 체취해달라고 하면 발견될 수 있다고 한다. 선암은 원칙적으로 극초기의 암이더라도 자궁을 모두 들어내는 광범위자궁적출술을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원인
1. 성관계를 통한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감염
자궁경부암의 95% 이상이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감염을 통해 발병된다.
2. 다수의 성관계파트너 및 성관계파트너가 많은 남친, 남편을 두었을 경우
나 자신의 성관계 파트너가 많거나, 내 연인 혹은 배우자의 성관계 파트너가 많을 시 HPV 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은 높아진다. 선진국의 경우 성관계 경험이 없는 여아,남아 모두 경부암 백신을 맞추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서로 조심해야 한다.
3. 흡연
흡연이 자궁경부암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흡연 기간이 길거나 흡연량이 많다면 자궁경부암은 비흡연여성의 2배가까이 발생율이 높아진다.
4. 16세 이전 이른 성관계
16세 이전의 이른 성관계는 몸 자체가 아직 어린 이유도 있지만 어린나이에서부터 성관계를 시작하면 그만큼 성관계 파트너 수도 많아질 것이고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른 성관계를 경부암 원인으로 꼽았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콘돔을 착용
하더라도 마찰에 의해 상대방에게서 옮을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어느정도 쌓인 후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중앙암등록본부의 보고(2009)
자궁경부선암(간호학대사전, 1996. 3. 1. 대한간호학회)
자궁경부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자궁경부암 백신 (약학용어사전)
자궁경부암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www.snuh.org/ 저자/제공처 서울대학교병원 https://tv.naver.com/snuh
CA125 [CA125]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사용약물- 의약품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