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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당방위가 될거라 판단했고 쌍방이 나겠다 판단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고 제가 쌍방이거나 손목 자르면 과잉방어 나올거라 판단했습니다. 치열하게 살고 노력하고 반성하며 남에게 베푸는 인재가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참 거지같은게 이런 상황에서 저 가해자의 팔이나 손을 때려서 흉기를 손에서 놓치게 한다 이 정도까지 딱 정당방위고 그 이상이면 바로 과잉방어로 전과자됩니다. 이에 아쉽습니다.

한국법 무지 문제 많고 유감입니다. 하지만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찔려서 누구하나 죽어야 정당방위인정 아닌가 판단되며 이미찔린후에 방어하면뭘하며 다 제탓으로 몰려갔습니다. 저는 가족을 잃었는데 찔리기전에 내가 먼저 찌르면 내가 감옥가겠죠.

매일매일 누구보다 더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집에 침입한 강도 때려잡아도 정당방위 인정안해줬고 강도를 너무 심하게 때렸다고 모르면 그냥 아는척 말길 범인이 흉기를 휘두를때 그걸 피하거나 제압해서 때리면 그것도 딱 한대까지만 정당방위 인정 두방째 주먹이나 공격은 광잉대응이라고 법원에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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