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출신이 작성한 반성문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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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한테 항상 피해 주지 않으려 노력했고 봉사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삶을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 배달이 늦었고 트러블이 발생해 언쟁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남탓하지 않고 사과 했습니다. 제 잘못을 다양한 시야에서 정밀분석하고 스스로 성찰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역주행해서 잘 가는 사람 박아 놓고 본인도 피해자라고 뻔뻔하게 맞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니 괜히 또 열받아 언쟁이 오갔습니다. 반성하며 살고 피해자에게 막대한 피해로 죄송하고 참회하겠습니다.

당시엔 좋게 좋게 합의하려 했는데 좋게 이야기 하니까 분수를 모른다고 판단해 싸움을 했습니다. 본인이 잘못한줄 모르면 합의금이고 뭐고 바로 법의 심판을 받아 본인의 잘못을 일깨워 주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오래가다 보니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 속출하고 짬이 있을때 수사를 했었을테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수사를 잘 해줘서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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