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 최초 등록일
- 2022.05.17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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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1. 한국어의 피동법
1-1. 능동
1-2. 피동
II. 본론
1. 단형 피동
2. 장형 피동
3. 단형 피동과 장형 피동의 의미적 차이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피동이 표현된 문장을 피동문 혹은 피동법이라고 부르며 능동태에 대립되는 동사의 태로서는 수동이라고도 한다. 피동문은 일반적으로 눙동문의 서술어가 타동사인 경우에만 가능하고 피동사는 일부 동사에만 제한적으로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타동사를 피동사로 만들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동사 ‘주다, 받다, 드리다’ 가 있다.
한국어는 능동과 피동이 대립관계를 가지고 있고 아래에서 능동과 피동의 의미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았다.
1-1. 능동
동작이 주어의 의지로, 주어가 제 힘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주로 ‘주어, 목적어, 타동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남기심/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2013
이익섭, 국어학개설, 학연사,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