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양식 (하) 파트별 핵심요점정리

소개글

수산양식기사 실기 (하) 파트별 핵심요점정리본입니다.

고득점으로 합격한 후 주변 사람들한테 자료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김

< 그림 중략 >

● 냉장김발
- 어린 싹은 저온에서 건조에 대한 내성이 강하여 장기간 보존했다가 양식에 사용할 수 있다.
1. 장점
- 갯병 피해에 능동적 대처 가능
- 김발의 노후문제 없음
- 채묘시에 착생한 해적생물을 구제

2. 냉장시기
- 김의 싹은 13~18℃일 때 성장이 왕성하므로 이때가 냉장 김발을 만드는 적기
- 갯병의 감염 유무를 판별하여 건전한 싹이 부착한 김발을 고른다.
- 에리트로신법으로 건강도를 미리 판단한다

3. 싹의 크기와 부착 밀도
- 기준: 싹의 크기 (3cm 내외), 부착밀도 (300개체/cm)

4. 냉장 김발의 건조
- 냉동 씨발의 냉장 전 수분함유량이 20~40% 되도록 건조
- 냉동 시 세포조직의 파괴 예방을 위해 건조
- 김발이 말목에 설치된 그대로 함
- 맑게 개고 바람이 있는 썰물 때의 한 낮

1월
-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12~2월초가 가장 좋은 김이 생산되는 시기

2월
- 규조류 등 잡해조류의 부착이 성해지는 시간 → 자주 채취
- 사상체 배양에 대비하여 우량모조 확보 후 냉동보관

3월 (과포자 생성)
- 냉동보관 한 김 우량모조를 깨끗한 바닷물로 해동
- 서늘한 그늘에 12~24시간 음건
- 직사광선을 피하고 모조량의 5~10배의 해수를 넣고 저으면 적갈색으로 변함 → 과포자
- 과포자 잠입조건 (수온: 10~15℃, 비중: 1.020~1.025, pH: 7.5~8, 밝기: 2000~5000lux)

4월 (사상체 배양)
● 패각사상체 배양과정
모조 → 음건 → 과포자액 → 과포자 투입 → 패각 → 사상체형성 → 생장·성숙 → 포자부착
- 밝기: 평면식 (1000~2000lux), 수하식 (2000~3000lux)
- 비중: 1.020~1.025
- 물갈이: 1회~2회/월 (단, 2~3일마다 증발된 양만큼 담수 보충)

● 유리사상체 패각이식
모조 → 과포자액 → 영양배양액 → 과포자 투입 → 유리사상체 형성 → 유리사상체 분쇄 → 패각 투입 → 패각사상체 형성 → 포자부착

참고 자료

고등학교 수산양식 (하), 전라남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