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신학(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해 배우는 가정신학)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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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정신학(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해 배우는 가정신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아브라함 가정의 신앙의 모습
2. 아브라함 가정의 위기 극복
3. 축복 받는 아브라함의 가정 (창18:1-15)
4. 번제를 통해 살펴본 교회관 (창22:6-10)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제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 ‘가정’이다.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가정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모든 가정들이 추구해야할 신앙의 가치를 살펴본다.
대표성의 원리가 있다.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교회가 그 분의 몸이 되었듯이, 가장으로서 아브라함이 한 것이 아브라함의 가정이 한 것이 되었다. 한 가정의 영적 가장과 그 가정의 구성원들은 묶여있다. 하나님 앞에서의 아브라함의 성공은 그 가정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Ⅱ. 본론
1. 아브라함 가정의 신앙의 모습
1) 순종의 신앙이다. (창17:23) 아브라함의 전 생애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다. 심지어 아들이삭을 버리자 했을 때도 말씀대로 행했다. 할례를 받으라고 할 때도, 이름을 바꾸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그의 순종의 신앙이 자기자신과 가정을 살렸던 것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한 사람의 순종의 신앙이 그 가정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그 가정이 순종신앙의 가정이 되게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실 때 하나님께 철저하게 순종하셨고 그 결과, 위대한 구원역사를 이루셨다. 순종의 신앙은 그토록 위대한 일을 하게 한다. 아브라함은 지속적으로 순종했다.
2) 새 사람의 신앙이다.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고 '사래'에서 '사라'로 이름이 바뀐 것이다.(창17:5, 15) 이름의 바뀜은 존재의 바뀜을 상징한다. 아브람과 사래는 그들이 갈대아 우르에서 가졌던 이름, 곧 세상에서의 이름이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이 된 증거로 주신 새 이름이다. 그들은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옛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속한 새 사람이 된 것이다. 가정에서 최고 축복은 예수님 안에 식구들 모두가 이름이 바뀌어 새사람의 신앙으로 사는 축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