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론 ) 종교적관점과기독교적관점에서세상바라보기
- 최초 등록일
- 2022.01.23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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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내용요약
Ⅱ. 느낀점
본문내용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로 태어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손해가 되는 정도를 가지고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게 된다. 이런 주관적인 판단과 행동의 특징으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 조화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지 못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종교를 가지고 종교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이 필요하다. 종교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 종교의 개념으로 세계와 행동을 해석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서 이타적이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종교가 주로 이타심과 헌신적인 삶을 살도록 하는 교훈을 주기에 종교를 믿는 것이 종교적 관점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를 가지고 종교적 관점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관점을 가지고 이타적인 행동과 삶을 실천하며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벗어나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과학적 지식에 근거를 두고 종교에 대해 비과학적이며 원시적이라고 인식하여 이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과학과 종교는 갈등과 대립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학적 관점과 종교적 관점을 이해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과학적 관점은 과학을 기초로 하여 ‘지각적인 관찰과 실험을 통해 검증되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을 믿으며 이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실증할 수 있는 것들을 의미한다. 이에 종교적이고 심리적인 것들을 과학으로 해석하기엔 어려운 것을 볼 수 있다. 과학은 오직 직접 관찰이 가능한 것들만을 다루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한계점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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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