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교회는행복하십니까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21.11.30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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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신의교회는행복하십니까 북리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 요약
2. 서평, 느낀점
3. 결단
본문내용
Part 1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한 가지다. 바로 죄로 무너져 내린 행복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사역의 목적을 잃어버린 행복을 회복시키는 것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신 이유를 우리는 궁금해 한다. 그 이유는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3)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듯 바로 행복을 위하여다.
창세기 1장은 행복(토브)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하나님이 빛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땅과 바다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것은 창조된 그 자체가 보시기에 좋았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완성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 것을 미리 보시고 행복해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이후 행복해 하셨다. 그 행복의 이유는 바로 우리 인간이 그것을 누리는 것을 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땅의 모든 족속이 자신이 만든 천지를 누리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셨던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지으신 동산에서 행복하게 사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요, 행복인 것을 깨닫게 된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지으신 에덴동산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댓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 심판은 바로 죄와 사망이 인간에게 들어오게 된 것이고 그로인해 모든 후손들은 이 흉악한 죄와 사망에 매여 종노륵 할 수밖에 없는 불행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회자는 이렇게 잃어버린 행복을 다시금 회복시키는 역할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보내졌다. 행복목회의 키워드는 바로 행복인 것이다.
죄악이 이 땅 가운데 존재하기 이전 아담과 하와는 행복한 평안(샬롬)의 상태에서 살고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그들의 영혼, 마음, 육체, 인간의 모든 상태의 평안(샬롬)이 무너지고 죄와 저주가 들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