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사건사고 사례
- 최초 등록일
- 2021.11.21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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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안전사건사고 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미생물 관련
1) 2018년 급식초코케이크(국내)
2) 2017 대장균(국외)
3) 2017 리스테리아(국외)
2. 비미생물관련
1) 2011년 벤조피렌(국내)
2) 2014년 가짜 백수오 사건(국내)
3) 2017년 피프로닐(국외)
본문내용
2018년 9월, 대한민국 전역의 각급 학교에서 급식으로 제공된 초콜릿 케이크를 먹은 다수의 학생들이 살모넬라 균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린 사건. 2006년 6월 CJ 푸드시스템이 학교 위탁급식 사업을 실시하면서 발생시킨 대규모 식중독 사고 이후 최대 규모의 학교급식 사고다. 2018년 9월 5일부터 10일 현재 전국 57개 학교의 학생 2,207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풀무원푸드머스가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사건이후 업체명을 레헴으로 바꾸고 다시 생산중이다]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이 원인으로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광주 1곳(31명), 전남 1곳(15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 등 총 57개 학교에서 학생 2,207명이 급식으로 나온 초콜릿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