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세금
- 최초 등록일
- 2021.11.18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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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금에 관련돼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설명문이나 어린이 및 청소년 글쓰기 과제에 유용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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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생활 속에서 목이 말라 물도 마시고, 책을 보려 형광등도 켭니다. 그럴 때 수도세, 전기세 등이라고 흔히 말하지요. 저는 글자 뒤에 붙는 ‘세’라는 글자 때문에 이를 세금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는 세금이 아니었습니다. 각각 수도요금과 전기요금 등의 ‘사용요금’이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세금과 요금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세금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 질서를 지키고 생활 안정과 향상을 위해 국민으로부터 거두어들이는 돈입니다.
요금은 개인이 필요에 따라 빌린 힘, 사용의 대가로 치르는 비용입니다.
공공요금 또한 요금입니다.
그러니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은 세금, 사용한 만큼만 내는 것은 요금이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세금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가 내는 세금이 쓰이는 곳은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사회개발비는 직업훈련, 의료보험, 국민연금, 주택건설과 공해방지 시설 등에 쓰이고, 일반행정비는 정부기관 운영에 쓰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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