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리더는 업무 지시가 반이다.(박현종)
- 최초 등록일
- 2021.07.08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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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에서 '대충하는 업무지시는 대충 일하는 후배를 만든다.'라는 말이 나온다. 실로 공감이 가는 말이다. 한번쯤 리더의 자리에 있어 봤다면 자의든 타의든 대충 업무지시를 한 적이 있을 듯하다. 해당 업무에 정통하지 못해서, 다른 업무에 바빠서, 아니면 원래 본인의 성격이 대충 대충하는 성격이어서... 이유는 많을 듯하다. 과연 그럼 그런 업무지시를 했을 때 결과는 어떠했는가? 정말 운이 좋게 임무를 받은 인원이 능력이 뛰어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어라.'라는 말처럼 정말 잘 마무리 했을 수도 있지만 이것도 한 두 번 일 것이다. 매번 제대로 되지 않은 업무지시에 아주 훌륭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할 것이다. 즉, 10의 노력이 들어갔는데 100의 결과를 바라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럴 수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