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의 강해설교
- 최초 등록일
- 2021.02.09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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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을 강해설교 형식으로 작성한 설교학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설교 본문
1.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귀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갈 5:22a).
2.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갈 5:22b).
3.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맺어야 할 최상의 법입니다(갈 5:22c-23).
Ⅲ. 결어
본문내용
Ⅰ. 서언
오늘 보실 성경 말씀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열매라는 단어의 의미를 먼저 생각해보게 됩니다.
행위들은 노력과 기교와 애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위들은 곤고함과 연약함으로 종종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도 동시에 육체적 노력과 요란한 소음이 수반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그런 행함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것의 결과일 뿐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에는 육신을 신뢰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고백하며 진지하게 용서를 구하여야 하며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 없는 기계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도 열매는 맺을 수 없습니다. 생명을 가져야 자랄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새 생명을 심어주시고,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의 열매가 그리스도인의 인격적 특성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열매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를 산출하기 위한 그 분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을 훼방하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성령의 생명이 가장 깊은 곳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입니다. 다음으로 성령의 생명이 타인에 대하여서 드러나는 모습이 인내과 자비와 양선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생명이 세상과 자신과 관련해서 드러나는 모습이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은 우리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막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행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고, 육체를 따라 사는 일을 경계하면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Ⅱ. 설교 본문
1.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귀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갈 5:22a).
성령의 생명이 가장 깊은 곳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랑은 성령의 기본적인 열매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