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추억 개념연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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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1절 추억의 고착화
2. 제2절 추억의 보존
3. 제3절 베르그송의 과거 보존론과 기억 인식론
4. 제4절 기억의 신빙성
5. 제5절 망각
6. 제6절 이상한 착각 : 기억착각

Ⅲ. 결론

본문내용

- 지속 : 현재는 점이나 추상적인 분리선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포함하는 지속
- 하이데거 : 인간은 떨어져 있는 존재, 미래를 현재에 투영하는 존재, 현재를 과거와 만나게 하는 존재
- 지속과 기억 : 기억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복수
- 입센 : 끊임없이 지나가는 세계는 기억 속에서만 고착 가능, 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만을 영원히 소유한다.
- 기억과 모호성 : 그러나 이미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모호성이 있다
- 랄랑드 : 기억은 주체가 과거의 의식상태를 되살려내는 심리적 기능

제1절 추억의 고착화

기억은 어떤 요인에 따라 선택되는가?
- 객관적 요인 : (형태론자) 대상의 구조 ex. 구상화, 멜로디
- 주관적 요인 : 기억주체늬 필요, 관심, 가치

제2절 추억의 보존

1. 리보의 유물론
- 추억은 뇌속에 간직되어 있으며, 현재의 인상 때문에 소생되는 물질적인 형태
- 뇌의 어떤 부분에 어떤 기억이 보관되기 때문에 특정 뇌부분이 손상되면 거기에 있던 기억도 파괴
- 기억이란 결정되어 있는 뇌 부위에 자리잡고 있는 시각적, 촉각적, 조음적, 선분적 형상들의 전체일 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