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돌아가려면 - 하나님께 속한 영과 악한 영

소개글

말로는 예수님을 말하면서도 영적인 구원을 말하지 않고, 현세적인 구원 만을 강조하는 이들이 많다.
내가 바라는 복을 받지 않으려면 무엇하러 예수를 믿는가? 하고 말이다.

하나님께 속한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쉽게 이단에 빠지고 가산이 탕진되어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과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우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성육신하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 할 수 있다.
거짓된 영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그들은 내세와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예수님은 종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후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며,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의 왕이자 주님이 되셨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인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는, 피 흘릴 수 있는 육의 상태로 오셔야 했다.
영으로 오시면 대신 죽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빌려 태어나셨고, 33년간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피곤과 배고픔과 수치를 느끼셨으며, 끝내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예수님은 그렇게 육체로 오심으로써 구원을 성취하셨다.

목차

1장. 하나님께 속한 영과 악한 영을 분별하라
1. 하나님께 속한 영을 분별하라 (p 3~6)
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과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자
나. 하나님께 속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다. 내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자
2. 인간을 해하는 악한 존재를 분별하라 (p 7~11)
가.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악한 영 (Evil Spirit)
나. 악한 영과 더러운 영
다. 미혹의 영과 거짓된 영
3. 악령과 성령, 두 가지 영의 세계 (p 12~14)
가. 악령의 세계를 이기려면
나. 영적 세계에서 우리의 선택은
다. 우리가 영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2장.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1.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p 15~22)
가. 우리의 인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나. 죽음이 오기 전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다. 죽음 후에는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라. 하데스, 낙원과 음부
마.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2.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p 23~32)
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들
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
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나니

본문내용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은 세상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있기 때문에 영을 다 믿지 말고,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분별하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속한 영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면 나쁜 영에 휘둘리게 되어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말로는 예수님을 말하면서도 영적인 구원을 말하지 않고, 현세적인 구원 만을 강조하는 이들이 많다. 내가 바라는 복을 받지 않으려면 무엇하러 예수를 믿는가? 하고 말이다.
하나님께 속한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쉽게 이단에 빠지고 가산이 탕진되어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기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과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과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자
우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성육신하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거짓된 영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까닭에 그들은 내세와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무너뜨리고 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종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후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며,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의 왕이자 주님이 되셨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인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또 속죄함의 영적 원리에 의하면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고 했다.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는, 피 흘릴 수 있는 육의 상태로 오셔야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