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나눔(소규모,단년) 제안사업-2021년 제안사업으로 결정
- 최초 등록일
- 2021.01.19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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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 바보의나눔(단년,소규모)에 선정된 제안 사업입니다. 바보의나눔 제안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만 자료를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별 내용이 없을 수 있으나 저는 최선을 다해 작성한 제안서이고 이것이 통과되어 선정된 것이기에 가격단가가 조금 높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다운로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2021년 바보의나눔 배분사업 신청서
2. 사업소개서
3. 예 산 소 개 서
본문내용
사업수행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변화
- 요양원은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야! 가면 안돼! 라는 인식을 바꿔 보고 싶음
-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에서 나눠주는 존재로 바꿔 보고 싶음(우리는 식충이가 아니고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활용방안
- 매일 지역주민과 소통하기(커피(음료) 접대 및 대화하기)
(열린 담장을 통해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요양원에 들어와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도록 유도)
- 매일 바깥에 나와 햇볕 쬐기
(좁은 시설에서 벗어나 매일 테라스에 나와 이야기도 하고 지역주민도 보고 햇볕을 쬐며 활력을 찾는 장소로 활용)
- 매일 지역주민 야간통행시 야외 조명을 통한 안전한 귀가 지원 하기
(가로등이 없는 골목이라 야간통행시 무서움을 느끼는 골목인데 담장 작업시 담장 조명을 야간에 켜두어 지역주민 야간 통행 지원)
사업의 필요성
1.지역 주민 간 소통의 부재로 인한 단절감 해소
소형차도 진입할 수 없는 곳에 위치한 요양원으로 인해 지역주민간의 소통이 적어 세상과의 단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요양원 위쪽에 있는 밭으로 가는 사람과 절에 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이 요양원 앞을 많이 지나가고 있지만 답답한 시멘트 담장으로 인해 지역 주민간의 소통이 거의 없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노인들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답답해 하시는 노인들을 위해 시멘트로 된 담장을 허물고 시야가 트이는 담장으로 교체를 하여 시설 노인들의 단절감과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