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도서요약/독후감] 기록의 쓸모 (마케터의 영감노트)

소개글

"[경제경영도서요약/독후감] 기록의 쓸모 (마케터의 영감노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한줄평
2. 요약정리
3. 감상평

본문내용

[ 한줄평 ]
‘無쓸모’ 기록이 모여 새로운 의미와 영감을 탄생시킨다.

[ 요약정리 ]
1.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만사에 관심을 갖는 것’
마케터가 인간 혐오에 빠지면 끝이 없다.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하는 게 마케터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곧 마케팅이다.
그리고 마음을 알아내려면 그들이 좋아하는 것, 그 기운을 느끼는 세밀한 관찰력이 필요하다. 이를 담아두고 표출할 수 있는 것이 ‘기록’이다.

2. 글 쓰는 것은 마케터에게 기본이자 출발점이다.
글 못 쓰는데 일 잘하는 마케터, 본 적이 없다.

<중 략>

[ 감상평 ]

『기록의 쓸모』는 마케터로서, 일상 기록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기록하던 사람은 아니었다. 기록을 시작한 지는 6년이 조금 지났을 뿐이다. 하지만 기록을 하기 전과, 하고 나서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중요한 내용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담으려 노력했다. 걔 중에는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도 많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쓸모없었던 것이 서로 연결되고 조합되면서 ‘無쓸모에서 가치를 지닌 영감’으로 변화하는 것을 실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