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테마 여행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20.11.18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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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여행 테마 여행계획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여행 동기와 목적 :
2. 오스트리아, 프랑스에 대한 기본 정보
1) 오스트리아
2) 프랑스
3. 준비물과 예산
4. 일정표(5박6일)
5. 여행지정보
1) 오스트리아 빈
2) 프랑스 파리
6. 결론
본문내용
나는 평소에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나라 영화 뿐만 아니라 해외, 유럽 영화도 즐겨 본다. 항상 유럽 여러 나라의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배경이 된 멋진 장소들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특히 로맨스 영화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 테마 여행을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나오는 배경지를 찾아다녀보기로 정했다. 나는 내가 로맨스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Before 영화 시리즈를 택했다. Before sunrise, Before sunset, Before midnight 이 세편으로 이루어진 영화 시리즈는 에반 호크와 줄리 델피가 주연으로 나오는 로맨스 영화다. 낯선 곳에서 만난 낯선 20대의 남녀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교감하고 갈등하면서, 결국 하룻밤의 만남을 뒤로 한 채 다음 만남을 기약하게 된다. 비포 선라이즈에서 오스트리아 빈에서 처음만났던 이들은 비포 선셋에서 30대가 되어 프랑스 파리에서 다시 만난다. 또 그 후 마지막으로 40대가 되어서도 다시 한 번 재회하는데 바로 그 내용이 담긴 것이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비포 미드나잇이다. 내가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3편의 시리즈로 이루어진 로맨스 영화를 흔히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들이 1995년부터 실제로 18년간 이 영화를 촬영해왔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있으면 더욱 실감나고 몰입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이 영화에 나오는 배경지와 촬영 장소, 주변 관광 명소들을 가보면서 영화로만 봐왔던 장소들을 실제로 가보기로 했다. 영화는 각각 오스트리아 빈, 프랑스 파리, 그리스에서 촬영되었는데, 마지막 비포 미드나잇의 대부분의 촬영이 이루어진 곳은 그리스 남쪽 끝 아주 작은 마을 카르다밀리에 있다. 나는 학생의 신분이기 때문에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고려해서 그리스 여행은 생략하고 빈과 파리에 더욱 중점을 두어 여행하기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