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거시) - GDP는 경제적 후생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인가

소개글

경제적 후생의 지표로서 GDP의 장점, 문제점, 대안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원론(거시) 중간대체과제입니다.

목차

1. GDP와 경제적 후생의 정의
2. 명목 GDP의 문제점
3. 실질 GDP의 장점
4. GDP의 문제점 및 한계
5. 대안

본문내용

GDP와 경제적 후생의 정의
GDP는 경제 모든 구성원의 총소득, 경제활동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GDP의 시장가치는 여러가지 서로 다른 재화를 소비자들이 지불하려는 금액인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그 해에 생산된 재화, 서비스를 합하여 하나의 경제적 지표로 도출하는 것을 말한다.
가계의 입장에서는 노동, 토지, 자본의 공급대가인 소득 총액과 그 경제에서 생산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지출총액을 말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재화와 서비스의 판매대금 총액인 수입과 근로자에게 임금을, 토지 소유자에게 지대를, 주주에게 이윤을 지불한 금액의 합을 말한다.
GDP의 구성항목은 Y(GDP) = C(소비) + I(투자) + G(정부구입) + NX(순 수출)로 구성된다.
경제적 후생이란 생활을 넉넉하게 하는 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을 평가하는것을 말한다.
따라서, GDP는 일반적으로는 한 국가의 평균적인 개인의 후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