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A+) 증류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4.1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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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년도 A+) 증류 결과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방법
2. 실험결과
3. 실험결과 분석 및 고찰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번 실험에서는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하고 미지시료의 농도를 구한 뒤 이 농도를 가지고 heater의 온도를 구할 것이다. 미지시료의 농도는 비중병과 GC를 이용하여 다른 방법으로 구할 것이다. 각각 구한 농도를 비교하고 무엇이 영향을 미쳤는지 고찰 해본다. 우리는 이 실험을 통해 증류장치의 원리를 이해하며 비중병과 GC의 사용방법을 알 수 있다. 또한 측정된 무게와 면적을 통해 Peak area VS concentration 그래프를 그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지시료의 농도를 구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기액평형그래프를 그려 앞에서 구한 농도를 사용하여 온도를 구할 수 있다. 증류는 실제 화학공정에서 많이 쓰이는 방법으로 (예: 정유공정에 쓰이는 훌래쉬 증류) 화학공학과에서 중요하며 그 원리를 이해해보자.
1. 실험방법
[비중병]
① 사용할 비중병의 무게를 저울로 잰다. 잴 때 저울의 문을 닫은 후 잰다. (V=25ml)
② H2O 100%, EtOH 100%를 각각 비중병에 채워 넣은 다음 무게를 잰다. 비중병을 옮길 때는 아래 부분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목 부분을 잡아 이동시킨다.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무게를 잰 뒤 아래 하수구에 시약을 버린다. 그 후 비중병을 알코올로 소독한다. (용액을 집어넣을 때는 벽면을 따라 흐르게 넣는다. 기표가 들어가면 오차의 원인이 된다. 그 후 뚜껑을 덮을 때는 옆에서 덮는다. 눈에 튀지 않도록 주의한다. 흘러나온 용액을 휴지로 닦는다. )
③ 챔버뚜껑을 열고 피펫 필러를 이용하여 미지시료를 꺼낸 후 뚜껑을 닫는다. 뚜껑을 계속 열어놓으면 시료가 날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바로 닫는다. S부분을 눌러 미지시료를 흡입하고 E부분을 눌러 내보낸다. 미지시료를 3번 꺼내 비중병에 채워 넣은 후 무게를 잰다. 시약을 버리고 비중병을 소독한다.
④증류장치를 가동시킨다. 증류용액이 나오는 곳에 비커를 놓아 다 채워질 때까지 담는다. 0min, 15min, 30min의 증류용액을 비중병에 담고 무게를 잰다. 시약을 버리기 전에 바이알에 적당량을 담아놓는다. GC분석할 때 사용한다. 시약을 버리고 비중병을 소독한다.
참고 자료
Warren L.McCabe 외 2인, McCabe의 단위조작, Mc Graw Hill Education/사이플러스,2005년,7판, p.559~p.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