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소개글

바빌론에 부자들이 많이 살았다죠,,.이 책은 고대 시대에 돈을 많이 벌었다는 아키드라는 사람이 주로 언급되는데.. 모...돈버는 것에 10프로씩 저금하고...읽으면 유익하긴 하죠.~ 내용 요약 챕터 별로 하고 제 감상도 따로 쭈욱 적었죠..

목차

내용 요약 (2장)
< 황금을 꿈꾸는 사나이 >
< 바빌론에서 가장 부자인 사나이 >
< 얄팍한 지갑에서 벗어 나기 위한 7가지 비결 >
< 행운의 여신은 노력하는 자에게 다가온다 >
< 황금의 5가지 법칙 >
< 바빌론의 대금업자 >
< 바빌론의 성벽 >
< 바빌론의 낙타 상인 >
< 바빌론의 토판 >
< 바빌론에서 가장 운수 좋은 사나이 >

내 생각(감상문-2장)

본문내용

황금물줄기 라는 표현을 보면서 느꼈다. 수입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출은 그대로라면 언젠가는 내 지갑은 텅텅 바닥이 날 것이고 다시 채워 지지 않지 않을 것인가.
또한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 오지만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는 다면 그 기회를 흘려 버릴 수 밖에 없다. 운이란 것도 준비된 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이 책은 비록 반복적이긴 하지만 정말 필요한 지혜를 꼭꼭 집어서 이야기 해준다. 막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래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들으니 훨씬 공감도 갔다.
당장 내 용돈을 받으면 예산을 세우고 그 중 10분의 일은 절약을 하도록 해야겠다. 학생이란 신분이란 핑계로 엄마의 지갑이 내 지갑을 끊임 없이 채워줄 황금 물줄기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듯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