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실습 차창 밖 조사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02.07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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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실습 과제 중 차창 밖 조사 입니다. 통계 표, 조사, 결론 및 제언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1) 조사 목적
2) 조사 방법
2. 본론
1) 조사 내용
2) 조사 결과
3. 결론 및 제언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조사 목적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는 신체에 좋지 않다.” 라는 이야기는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건강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아 앉은 자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흔하게 관찰할 수 있다. 다리를 꼬지 않고 의자에 올바르게 앉은 자세(무릎을 가지런히 모으고 허리를 똑바로 세워서 앉는 자세)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바로 잡아주는 자세로 알려져 있지만 이 자세는 몸의 근육을 긴장하도록 하여 불편함과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하고,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앉아 있을 때는 몸에 실리는 힘이 발로 분산되지 못하여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서있을 때 보다 앉은 경우 더 몸에 무리가 간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며 하체를 고정하기 때문에 체중을 분산시키고, 허리 근육의 부담감을 감소시켜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리를 꼰 자세를 할 경우 요통이 있으며 골반이 틀어지게 되고, 척추질환과 하지정맥류 등의 건강문제를 유발한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꼰 쪽의 골반이 한쪽으로 올라가 틀어지게 되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게 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척추측만증, 더욱 심해질 경우 척추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자궁을 감싸고 있는 골반이 틀어지면 자궁이나 난소의 위치가 바뀌고,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다리를 꼬면 혈관 벽이 얇은 정맥이 일시적으로 눌려서 피가 통하지 않게 된다. 눌린 부분의 혈관 주위로 다른 정맥이 순환하게 되면서 압력이 상승하여 혈관 벽이 늘어나고, 하지정맥류가 발생한다.
참고 자료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https://opendata.hira.or.kr/home.do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ttp://www.hira.or.kr/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
경상북도 공공데이터포털시스템 (http://data.gb.go.kr/)
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