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부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20.01.22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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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 법칙]은 캐서린 폰더 작가의 저서로 부자에 대한 관점을 바꿔준 책입니다.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부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전개됩니다.
목차
1. 저자의 이력
2. 책을 읽은 기간
3. 감명깊은 대목과 독서 후 느낀점
본문내용
※ 저자의 이력:
캐서린 폰더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영적인 작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부의 법칙》, 《성서 속의 백만장자》를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1953년부터 목사로 활약한 저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성공의 필수 관계를 널리 전파한 공으로,‘여성계의 노먼 빈센트 필’이라 불린다.
※ 책을 읽은 기간:2019년 12월 23일 ~ 2019년 12월 26일
부의 법칙이라는 책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 아주 간절하고도 간단했다. 나는 돈이 없었고, 돈을 원했다. 그래서 부자가 되길 원했고,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책의 제목처럼 부자가 된 사람들의 생각을 읽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가난에서 해방되었을지를 고뇌하며 책을 읽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나는 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생각이 달라졌다. 분명히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생각은 확연히 달라졌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보고 느낀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글을 노트에 적어가며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토대로 독후감을 작성하고자 한다.
“우리는 부를 열망해야 한다. 가난은 죄다. 생각이 성공을 만든다.”
무언가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우리는 그것을 간절히 바란다. 빨리 돈을 모아서 사거나, 누군가가 뜻밖의 선물로 나에게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해야 한다. 즉, 티를 내야 한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을 많이 벌길 원한다면 돈을 간절히 열망해야 한다. 그게 첫번째 단계인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열망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부자를 보면 비난하거나 비꼬기 일수다. 돈이 많은 것과 욕심이 많은 것은 확연히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돈이 많다는 것만으로 부정적으로 볼 수 없고, 모든 사람은 돈이 많을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가난한 것은 죄다. 그 자리에 멈추어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